Kiyo
일정·할 일·습관을 각각의 방식으로 구분해 관리하는 개인 플래너입니다. 생리 주기 흐름은 원할 때만 켜서 함께 볼 수 있어요.
Kiyo는 어떤 앱인가요
Kiyo는 하루의 할 일과 일정을 계획하고 습관을 꾸준히 기록하는 개인 플래너입니다. 웹 브라우저와 iOS 앱에서 같은 기록을 이어서 쓸 수 있고, 계정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Kiyo가 다른 플래너와 다른 점은 일정·할 일·습관을 한 가지 기록으로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정은 ‘언제’를, 할 일은 ‘무엇을’을, 습관은 ‘어떤 변화를 이어갈지’를 다룹니다. 서로 다른 기록을 각각에 맞는 방식으로 관리하면서, 오늘 필요한 것은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세 가지를 각각의 방식으로
일정 — 타임라인
시간을 차지하는 만큼 블록의 높이로 보여줘요. 데일리·먼슬리 어디서 만들어도 날짜 기준으로 모든 화면에 함께 반영됩니다.
할 일 — 목록
체크하고 중요한 것은 별표로 위에 고정해요.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할 일은 따로 모아 둡니다.
습관 — 기록 격자
히트맵과 연속 기록(streak), 실천율로 꾸준함이 눈에 보여요. 시간을 정해 두면 하루의 흐름 위에 표식으로 나타납니다.
누구를 위한 앱인가요
일정과 할 일, 습관을 한곳에서 정리하고 싶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생리 주기 기능은 기본이 꺼져 있는 선택 기능이라, 켜지 않으면 화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주기를 함께 보고 싶다면, 본인이 기록한 주기를 캘린더와 데일리 화면에 은은하게 반영해 주기 흐름을 참고하며 하루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Kiyo가 주기에 맞춰 계획을 대신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실천 기록을 주기 단계별로 모아, 어느 시기에 할 일 완료율이 높았고 습관이 더 잘 이어졌는지 보여줍니다. 내 몸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음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생리 주기 계산과 예정일 확인
주기 기능을 켜고 생리 시작일을 기록하면, Kiyo가 다음 생리 예정일을 자동으로 계산해 달력 위에 옅은 색으로 보여줍니다. 달력을 다음 달로 넘기면 예상되는 주기가 미리 표시되어, 여행이나 중요한 약속을 잡을 때 다음 생리 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매달 시작일만 기록하면 되고, 기록이 쌓이면 처음 입력한 평균값 대신 최근 기록의 중앙값으로 계산해 예상이 점점 본인에게 가까워집니다. 기록 전에 간단히 계산해 보고 싶다면 생리 주기 계산기를 써 보세요 — 마지막 시작일과 평균 주기만으로 예정일을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모드
주기 기능을 켜도 옆에서 화면을 보는 사람에게 내용이 읽히지 않도록, 단계 이름을 모두 감추고 이모지로만 표시하는 프라이빗 모드를 제공합니다. 표정·날씨·달·자연 중에서 고르거나 직접 배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사이클 싱킹에서 켤 수 있습니다.
Google 계정 · 데이터 사용
로그인은 선택 사항입니다.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다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여러 기기 간 플래너 기록 동기화 · 백업
- Google 캘린더 연동 — 캘린더 일정을 앱으로 가져오고, 앱에서 만든 일정을 캘린더에 반영
- Google Tasks 연동 — 할 일 가져오기와 완료·삭제 반영
이 데이터는 오직 위 플래너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만 사용하며, 광고나 제3자 판매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과 이용약관에서 확인하세요.
그 밖에
- 7가지 테마 — 잉크·크림·세이지·파인·클레이·인디고, 그리고 어두운 화면을 위한 미드나잇
- 데일리·습관 리마인더 — 정한 시각에 알림 (앱 전용)
- D-Day — 중요한 날까지 남은 일수를 데일리 상단에
Kiyo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매일 계획대로 지낼 수는 없습니다. 습관이 끊기는 날도 있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도 있고,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낸 날도 있습니다.
Kiyo는 그런 하루를 그대로 기록하고, 잘 이어온 시기는 잘 이어왔다고 보여줍니다. 계획은 삶을 더 빽빽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조금 더 단순하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을 정리하는 일이 조금 더 편해지고, 이어온 변화를 스스로 기쁘게 돌아볼 수 있도록 Kiyo를 만들고 있습니다.